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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골 1도움을 기록한 에두 ⓒ블루포토 |
정규리그 3연패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던 수원이 선두로 올라갈 동아줄을 잡았다. 모처럼 폭발한 ‘황금 왼발’ 에두의 1골 1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대구를 2-1로 꺾은 수원은 22일 만에 승점을 쌓는 기쁨을 맛봤다. 이날 승리로 승점 44점을 확보한 수원은 전날 인천과 비긴 서울(42점)을 제치고 리그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1위 성남과 승점은 같지만 득실 차(성남 +24, 수원 +16)에서 뒤쳐진 수원은 선두 복귀를 위해 다시 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9월 27일 홈에서 전북에 2-5로 패하는 충격을 경험한 수원은 선수 구성에 대대적 변화를 추구하며 부진 탈출을 위해 노력했다. 전반 도중 에이스 에닝요를 불의의 부상으로 잃은 대구를 세차게 몰아친 수원은 에두와 홍순학이 잇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대구의 하대성에게 만회골을 내주며 추격을 받았지만 승리를 지킨 수원은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선 이날 수원을 잡아야 했던 대구는 에닝요가 나간 상황에서도 이근호와 장남석을 앞세워 맹공을 펼쳤지만 이운재의 선방에 막혀 하대성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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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쐐기 골을 터트린 홍순학 ⓒPaw포토 |
전반: 위기에서 빛난 차붐의 결단력, 에두-홍순학 연속골
수원은 예상을 깬 선발라인업을 들고 나오며 부진 탈출을 위한 변화를 시도했다. 차범근 감독은 컵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배기종, 최성현, 최성환을 공수 라인에 새로 투입했고 마토, 신영록, 김대의 등은 과감하게 벤치에 앉혔다. 전형도 포백이 아닌 스리백을 가동, 부상에서 돌아온 이정수를 중심으로 곽희주와 최성환을 좌우에 세웠고 송종국은 조원희와 중앙 미드필더로, 홍순학을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지난 전북전 패배와 최근 리그 3연패로 인해 침체된 팀 분위기를 선발 라인의 대거 변화로 환기시키겠다는 의도였다. 반면, 대구는 수비라인에 변화를 줬을 뿐 이근호, 장남석, 에닝요의 삼각편대를 앞세운 공격 축구에 대한 의지는 변함 없었다.
홈팀 대구는 경기 초반부터 하대성과 레안드로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와 수비 배후로 돌아가는 장남석과 이근호의 움직임을 이용해 적극적인 공격 자세를 보였다. 수원은 측면 돌파와 세트 피스 플레이를 통해 해법을 찾아봤다. 전반 11분 수원의 긴 패스가 대구 수비 배후로 떨어지자 에두가 빠르게 쫓아갔고,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왼발 슛을 날리며 대구 골문을 위협했다. 이에 대구는 12분 에닝요가 수원 크로스바 위를 살짝 넘어가는 위협적인 오른발 직접 프리킥을 날렸다.
수원은 전북전에서 골을 터트리며 감각을 되찾은 에두의 활약이 돋보였다. 19분 상대 수비 두 명의 마크 속에서도 헤딩 슛을 터트린 에두는 1분 뒤 문전에서 또 다시 수비 둘을 몸 싸움으로 밀어내고 오른발 슛을 시도했으나 백민철에게 막히고 말았다. 22분에는 배기종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이 터졌지만 이 역시 백민철의 펀칭에 막혔고, 튀어나온 공을 에두가 시저스 킥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넘어가고 말았다.
대구는 26분 임현우가 빠르게 왼쪽 측면을 치고 들어가 낮게 깔린 크로스를 올리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쇄도하며 발을 뻗은 이근호에게 걸리지 않아 득점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더 큰 불운은 그 직전의 프리킥 상황에서였다. 에닝요가 킥 과정에서 오른 종아리 근육을 다치며 교체 아웃, 공격력에 큰 타격을 입고 말았다.
결국 수원은 뒤숭숭한 분위기의 대구를 상대로 선제골을 만들어나며 기선을 제압했다. 주인공은 대구 골문을 계속 위협하던 에두였다. 33분 에두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에서 수비 마크에 등을 돌리고 있던 배기종이 갑자기 크로스를 올리자, 돌아 들어간 에두가 영리하게 페널티 박스 정면의 공간으로 달려와 왼발 슛으로 연결했고 이것이 골키퍼 백민철의 손을 피하며 골망을 흔든 것. 오매불망 선제골을 기다린 차범근 감독은 손을 번쩍 들어올렸고 에두는 벤치로 달려가 차 감독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수원은 4분 만에 추가 골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미드필드 후방에서의 침투 패스를 향해 달려간 에두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크로스를 저지하기 위해 달려든 대구 수비수의 발을 맞고 굴절된 공은 대구 문전에 떨어졌지만 다른 수비수들이 미처 처리하지 못하자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기다리던 홍순학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가 아닌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 홍순학의 공간 침투에 의한 마무리가 빛난 장면이었다.
대구는 곧바로 하대성, 이근호로 이어지는 공격을 펼치며 만회 골을 노렸지만 이운재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국면 전환을 위한 노력이 이운재의 벽을 넘지 못한 것. 수원은 전반 종료 전까지 최성현, 배기종, 홍순학이 날카로운 슛을 잇달아 날리며 추가 골을 뽑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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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기종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에 큰 힘을 불어넣었다 ⓒ블루포토 |
후반: 대구 맹공 막은 이운재와 수비라인의 집중력
에닝요를 부상으로 잃었지만 대구의 공격 의지는 후반에 더 거세졌다. 두 골 차로 벌어진 상황에서 대구는 선택의 여지 없이 공격에 한층 무게를 뒀다. 그러나 수원 수비라인과 골키퍼 이운재의 집중력은 만회 골을 쉽게 허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수원은 에두, 배기종, 최성현, 홍순학을 이용한 역습으로 대구 골문을 틈틈이 노렸다.
차범근 감독은 59분과 64분 서동현과 김대의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만회골을 위해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대구의 기세에 맞불을 붙이겠다는 의도였다. 수원은 66분 김대의, 에두로 이어지는 패스 전개로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서동현의 마무리가 2% 부족했다. 이런 수원의 공세에도 대구는 변함 없이 공격 위주의 플레이를 포기하지 않았다. 67분에는 지오바니의 침투 패스를 장남석이 골과 다름 없는 강력한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이운재의 거미손에 걸리고 말았다.
대구의 공격 의지는 75분에 뒤늦게 성과를 봤다. 왼쪽 측면에 있던 이근호가 드로인을 받아 크로스를 올렸고 공격에 가담한 하대성이 환상적인 오른발 바이시클 슛으로 이운재가 지키던 수원의 성문을 열고야 말았다. 대구가 뒤쫓아오기 시작하자 수원은 교체 투입된 마토를 중심으로 수비진을 단단히 구축했다. 84분 대구는 이근호가 수비 배후 공간을 무너트리며 이운재와 1대1로 맞서는 상황을 맞았으나 키를 넘긴 슈팅은 곽희주의 머리에 의해 차단되고 말았다. 이 위기를 넘긴 수원은 더 이상의 큰 위협을 받지 않았고 추가 시간 5분도 버텨내며 승리를 챙겼다.
▲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21라운드(10월 5일-대구스타디움-21,815명)
대구 1(75’ 하대성)
수원 2(33’ 에두, 37’ 홍순학)
*경고: 최성환, 홍순학(수원)
*퇴장: -
▲ 대구 출전선수(3-4-3)
백민철(GK)-황지윤, 레안드로, 박정식-진경선, 하대성, 임현우(H.T 윤여산), 백영철-에닝요(27’ 지오바니), 이근호, 장남석/ 감독: 변병주
*벤치잔류: 김영무(GK), 황선필, 조형익, 김주환
▲ 수원 출전선수(3-4-1-2)
이운재(GK)-최성환(72’ 마토), 이정수, 곽희주-홍순학, 송종국, 조원희, 양상민-최성현(64’ 김대의)-배기종(59’ 서동현), 에두/감독: 차범근
*벤치잔류: 김대환(GK), 박현범, 신영록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Posted by 모닝구무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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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 감자 이 사람은 1박 2일 수호자이지요. 그리고 1박 2일 경쟁 프로는 무조건 까는 더티한 인간입니다.
주말이 지나고 나오는 여러 블로그 기사를 보면 좀 웃음이 납니다.
주말 tv예능프로의 경쟁이 넷상으로 옮겨져 정말 치열하더라구요. 이번주에도 1박2일과
무한도전 비교글이 베스트글로 선정됐더군요.
웅크린 감자님이 최악의 블로거라 하셨는데 그 근거가 좀 부실하네요. 1박2일 칭찬글을 올리면
최악입니까? 타프로를 일방적으로 옹호했다면 그건 웅크린 감자님을 포함해서 다음에 예능관련
글을 쓰는 대다수 분들이 포함되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여기 글쓴이도 포함되야 겠군요.
웅감인가보네~ 이제는 일반 지나가는사람 코스프레까지 하시나봐~ ㅋㅋㅋ
여기 원글과 댓글들 잘 읽어보고
왜 비난받는지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봐라.
잘못은, 잘못인줄 알면서 고치지않는것,
그걸 잘못이라고 하는거다.
지금까지 잘못인줄 모르고 행악을 저질렀다면,
이제부터라도 잘못을 인지하고 고쳐라.
여기 댓글은 몇개 안되지?
생각지도 못한 여러곳에서 웅감 니 이름이 원색적으로
욕먹고 있다는거 알면 등골이 서늘할거다.
난독증이십니까? 글 제대로 이해도 못했으면서 댓글은 누구처럼 참 쓸데없이 길게도 쓰셨네 ㅋㅋㅋ. 이건 뭐 1박빠도 아니고 ㅋㅋㅋ. 그냥 님 본색을 드러내세요^^. 무슨 근거를 따지긴 ㅋㅋ.
웅크린감자라는 사람! 무슨 이런 사람이 주목을 받고난리인지! 논리도없고,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에는 귀닫고, 개나 고동이나 인터넷 사용하니까 별것들이 블러거라고 떠드는현실!!
웅크린감자? ㅋㅋㅋ 섞은 롯데리아 감자가 아닐까요? 되지도않은 논리같고 자기가 연예계의 미네르바나 되는것처럼 아는척, 고상한척 다하는데 저는 하나의 꼬장부리는것으로밖에 안보이고 한편으론 측은해보이기도 하더군요! 이런 애들은 무관심이 약이에요^^ 자칭 블러거라고하지만 인격적으로도 문제가 많아보이구요 ㅋㅋㅋ
그 사람 블로그는 왜 메인인지 모르겠어요. 자유롭게 블로그질하는 건 좋은데 티스토리 로그인한 사람만 댓글달게 해놨으면 거기 사람들이나 보게 놔둘 일이지 뭐하러 다음 메인에 자꾸 띄워주는 건지. 하도 글쓰는게 어이가 없어서 처음엔 TV에 목숨거는 또라이백수 아닐까 했는데 목적을 두고 선정적인 글 쓰는 것 같아요. 게다가 싫은 말하면 차단까지 당한다니 이건 뭐 쥐박이랑 똑같네.
저도 차단당했어요^^
어이없는 놈이기도 하지만, 다음이 더 어이없네요.
다음에서 돈 받고 하는 짓이 아닐까 의구심이 듭니다.
네이버보단 다음을 선호했는데, 이딴 건 마음에 걸립니다.
1박2일 이랑도 엮지마세요.
1박팬들도 아주 치를 떠는 블로거니.
우리 1박팬들도 썩은감자 안좋아합니다. 눈이 썩은 감자..
웅감 쟤는 이제는 그냥 뭐같은 별거아닌 종자밖에 않된다고 아주 유명하지요~~ 처음에는 댓글달게 해놓더니 워낙에 반박하는 댓글들이 넘쳐나니 차단하고,이제는 아예 로그인해서 댓글달게 만들어놓고, 그러다가 또 맘에 않드는 댓글은 아예 차단!!! 저렇게 지가쓴글에 자신도 없으면서 왜 저런짓을 하는지... 그냥 한심할뿐!!!
병맛들이 병맛어워드 ㅋㅋㅋ
똥이 된장 나무라는격
돈 받고 음식 소개시켜주고 글이 올라오면 조직적으로 좋은 덧글까지 달리게 한다죠? 요즘 세상은 조작도 별게 다있음..
사람 많은 블로그는 한달 천만원은 번다고 하던데~부러워여~
웅크린감자최악의블로거라는 제목만 봐도 속이 시원하네요.
비단 1박뿐이 아니지요.
웅자만 봐도 전 이제 패쓰;;;;;
웅크린감자 최악... 카라 찬양하며 빅뱅,소녀시대 까는데 정말;;; 카라가 앨범 초동10만장,총40만장 팔았다며 차세대 한류주자라며 소녀시대,빅뱅 은근 까더니 이번에 소녀시대가 초동 20만장 넘을거같은데 입 싹닦고있죠..빅뱅팬이라서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웅크린감자님 티스토리 갔는데 빅뱅 디스하는거 장난아니라서 기분나빳습니다
평소에 웅크린감자(이하 웅감)라는 사람의 글이 메인에 자주 올라오고 제목도 읽어보게 싶게 만들어 어쩌다 보니 지속적으로 읽게 되는데요. 평소에 개인적으로 글이 상당히 주관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본인글의 댓글중 자신의 글에 대한 반박성이 있으면 의견의 다양성의 측면에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래도 자신의 생각이 옳다라는식의 재반박식의 댓글을 블로거의 인격 답지 않은? 어투?로 다는 경우가 많더군요. 다른 블로그 글에 비해 공감하기 어렵거나 틀린듯한 분석을 내린 경우가 꽤 봐서 기억에 더 남기도 하구요. 이 글을 달게 된 계기도 웅감님의 글을 읽다가 여기를 보게 된 거였구요. 방금 읽은 웅감님의 글도 구하라가 청불에서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식의 글을 올린거 였었는데요.(좀 오래된 글 같지만)누가 생각해도 청불을 통한 수혜자로 대표되는게 선화와 구하라였죠.(순규와 유리도 만만치 않았지만 ^^) 단순히 이쁘장한 걸그룹 에이스중 한명에서 친근한 여동생 이미지로 좀 더 팬들의 이유있는 사랑을 받게 만들었고 인지도까지 상승시켜준 프로였죠. 게다가 구하라를 연예대상에서 수상까지 하게 만들어준 기회였는데 단지 걸그룹적인 신비감이 깍이는 이미지소비 측면만 부각해서 마이너스화 시켜버렸죠. 이렇게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부분만 부각시켜 전체적으로 틀린 분석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많았던거 같구요. 암튼 유명세에 비해 좀 글에 대한 반감이 심하겠다고 평소에 느껴왔는데(평소에 반대해는 댓글을 달면 터치올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그분의 글에 댓글도 달지 않았고, 관리를 하는지 생각보다 반대댓글도 많지 않아서 몰랐지만) 역시 예상대로 인식들이 안 좋았다는걸 여기에서 확인이 되네요.
무빠병신들 또 분석질 나왔네.
개인블로거따위를 지맛대로 글을 안쓰니 또 그 짓 시작이군. 호로새끼들.
웅감이도 병맛이지만...
니들 또한 웅감이 못지않은 병맛이란거는 아냐???
넷상이 전부인 쓰레기들~~~
ㅋㅋㅋ 바람어쩌구 하는블로거는 무척 맘에 들겠지???
이중적인 인간들~~~
니들은 한마디로 생각만 합리적이고
넷상의 행동은 개쓰레기... 니들 행태는 이미 뽀록났다.
웅감은 보면 볼수록 불쾌한 블로거였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으로 독자들을 낚으며
그럴듯하게 포장하지만 자신의 뜻인지, 영리목적에 관계된 연유인지,
비난하려고 하는 대상을 지정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쾌하고 화가 나게 글을 쓰는
재주를 가졌더군요.
이렇게 비판하는 글들과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제발 자성하고 부끄러운 줄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라봅니다.